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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이포보 웰빙 캠핑장 갔다왔습니다 20
분류: 캠핑후기
이름: 1lovelee


등록일: 2018-10-11 18:34
조회수: 2306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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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을 한바퀴 쭉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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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가 벙커돔2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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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포보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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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1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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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놔도 벌레가 안들어오는 계절이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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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웰빙 캠핑장을 온김에 근처 오토캠핑장도 둘러봤는데 저는 한적한 웰빙캠핑장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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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거 하러온게 아니고 불멍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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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장작 5kg에 야산에서 줏어온 나뭇가지를 섞어서 가져왔습니다

 

3시간이면 다 사라지더군요

 

참고로 저 신발은 산업용 안전화 입니다 ;;; 예전에 운동화 태워먹은적 있어서 갈아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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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스토브는 연료를 어떤거 쓰느냐에 따라 화력이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저는 무수에탄올을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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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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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치를 써도 장작에 불을 잘 못붙여서 홈플러스에 개당 천원에 파는 성형 야자숯을 주로 씁니다

 

파이어 스타터로도 불 붙이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정말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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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용객 분들이 다 데크쪽에 있으셔서 저는 이쪽에서 전세캠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땡큐 입니다

 

 

 

 

 

 

 

불멍도 2시간쯤 하니까 좀 지겹더군요... 

 

장작을 조금만 가져간게 정답이었습니다.

 

저 바람막이 해놓으니까 제 쪽으로 연기도 안오고 불똥도 안튀고 불멍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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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간단히 프렌치 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

 

계란을 미리 풀어서 PET병에 담아가면 캠핑장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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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스토브가 너무 편해서 가스는 잘 안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메탄올은 독극물인데다 수분함량이 높아 스토브 연료로 쓰기에 화력이 약하기에

 

순도가 높은 에탄올 사용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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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쯤 되니까 기온이 5℃로 내려가서 꽤 추웠습니다

 

툴콘 하나면 켜두면 안킨거랑 거의 다를게 없고 나비아 가스히터를 같이 켜니까 쉘터 안이 쾌적할 정도로 훈훈해지긴 했는데

 

손을 들어보면 쉘터 윗쪽은 훈훈한데 바닥쪽은 한기가 꽤 있어서 벙커돔에서 잘때는 야침이 필수인거 같습니다

 

빅텐 패커블 로우코트를 깔지 않았으면 입이 돌아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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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웰빙 캠핑장은 퇴실 시간이 낮12시까지라 다른 캠핑장보다 좀 더 여유있게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연휴양림 위주로 다니고 오캠장은 잘 안다니는데 이포보 웰빙 캠핑장은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0-11 18:50:5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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