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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사진 매우 많음) 62
분류: 캠핑후기
이름: 하나율


등록일: 2018-10-11 09:02
조회수: 4556 / 추천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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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갔던 제주도 백패킹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mping&no=198079


그땐 눈에 덮힌 한라산이 인상적이였는데,

기회가 되어 또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일 설레는 시간

도착하자마자 맥주부터 마십니다.





표선을 가기위해 121번을 기다리는 중






표선에 도착 후 편의점에 들려 늦은 저녁

올레길과 자전거길 주변을 걸을 예정이라 지난 경험을 살려 취사도구가 거의 없습니다.

싱글월 600 + 더블월 350

숟가락

비상용으로 챙기 고체연료 에스빗

이게 전부입니다.





내일 표선의 아름다운 바다를 기대하며





이번여행 처음이자 마지막 믹스커피와 에스빗

이럴꺼면 왜 들고 왔을까....그냥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지난번엔 겨울이라 미랜을 들고 왔는데, 이번에는 좀 더 가벼운 엑스패드 라이트닝 45를 들고 왔습니다.

제조사에서는 15리터가 확장된다는 추가 외부 주머니, 그리고 공항 검색 편의성을 위한 카메라등 각종 전자용품을 담는 클라터뮤젠 피마팽




날씨가 ㅎ...흐립니다.






혼자 온 것에 대한 미안함과 거의 통보 수준의 여행에 대항 속죄의 메세지





그래도 간혹 햇살이





목적지는 성산





올레길 3코스 출발





3-B코스는 해안가를 걷는 코스입니다.

밀물로 인해 길이 끊어져 우회




걸어가야 할 길





걸어갔던 길










화강암을 밟으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그렇게 걷는

올레길의 매력







이 표시가 보인다면 옳은 길로 걷고 있는 것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휴식





밭에 누운 개들 도촬






맥주 생각나네요.






늦은 점심

사실 국수를 먹을려고 했는데 문 닫은 곳이 많았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서 영업을 하는지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덕분에 더 걸.....었....)




배터리도 충전

몸도 충전







이제 끝이 보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해안가쪽에 지하수가 용출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점점 커짐






중간 중간 비가 와서 조금은 귀찮은 날이였습니다.







코스에는 없지만 섭지코지를 지나 해안가로 걸으면

언덕길을 올라 광치기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9시에 출발해서 15시 30분쯤에 광치기 해변에 도착






각자 제주도를 만끽하고 여기서 만남

짠!





오길 잘했다!






제껀 하나도 없지만 한 장








설정샷을 찍고





짠2







밤이 시작 됩니다.





제주도의 밤




















칵테일 하나를 또 배우고





새로운 안주도 배우고





다시 한잔






제주도의 밤













아쉽지가 않은 밤





아침은 해녀의 집에서 해장






잠깐 천지연을 방문하고






다시 혼자

용두암

다음에는 저기 밑에 분들처럼 가족들과 같이 저기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행기가 연신 날라다니고







사우나 가기 전 점심





날씨가 갑자기 맑아 집니다.





하지만 바람은 꽤 불어

파도소리를 실컷 들었습니다.














반가운 표시





가족들에게 미안함이....






17코스 인증 스탬프





마지막 야영지로 가는 길






이 길도 참 매력적입니다.







마지막 충전






















도두항





이런 다리를 지나가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왜 갈때가 되니 이렇게 날이 좋아지는지....





드디어 도착

이호테우 해변에서 노을만 삼십분을 구경한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데

나만의 공간에서 5페이지가 넘어가네요....

그말은 이미 사진이 80장 이상 업로드 되었다는.......









이때가 제일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노을






저녁은 처음 겨울에 들렸던 곳에





개인적으론 비행기 소리 때문에 서귀포쪽이 야영장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








오토캠핑, 백패킹을 같이 하지만 가끔은 백패킹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에는 꼭 눈이 쌓인 한라산을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캠핑 하세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17409 ]

추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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