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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연천 에브라임 캠핑장 후기 5
분류: 캠핑후기
이름: 딸기맛건빵


등록일: 2018-08-05 00:50
조회수: 1436 / 추천수: 3




여름 휴가로 연천 에브라임 캠핑장 다녀왔습니다.

항상 캠포에서 여러 캠핑장 정보를 얻기에 저역시 정보공유를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느낀대로 그냥 주욱 적겠습니다.

1. 사이트 선택 : 저는 부엉이존 2,3번 예약했다가 그늘이 별로라 계곡존으로 옮겼습니다. 그늘은 전반적으로 많은데요~

캠핑장을 둘러 바깥쪽 사이트들은 거의 하루종일 그늘입니다.

부엉이존 1~3은 오전에 그늘이었다가 제일 더울때는 그늘이 안 좋고 4시 넘어가면 다시 그늘이 집니다.

관리동 뒤쪽이랑 놀이터 뒤쪽 사이트는 사이트가 좀 작습니다. 렉타 치기 버거워 보일 정도로.. 그늘은 바깥쪽 보다는 안좋습니다.

계곡존은 오전에는 그늘이 안생기고 11시 정도 부터는 계속 그늘입니다. 사이트가 크진 않지만 차량을 가까이 할 수 있어

이번같은 폭염에 잠시 차에가서 에어컨 틀고 쉴 수 있었습니다. 계곡존은 수영장이 가까워 좋더라고요. 다만 수영장 가까운 쪽인 3번 4번은 하루종일 돌아가는 모터 소리에 좀 힘들것 같더라구요~

저는 계곡존 제일 끄트머리인 8,9번으로 갔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좋았습니다. 편의시설이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캠핑장 자체가 크지않아서 그렇게 멀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2. 수영장 : 아이2천원, 어른 3천원 내야했지만, 크고 하우스 안에 있어서 햇빛 안들고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도 잘하시고 계시더라구요~

3. 체험 :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1만원내고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4. 시설 청결도 : 여성 캠지기분들이 관리하셔서인지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감성적이기도 하고요~ 다만 샤워장이 붐빌땐 좀 좁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5. 온수 : 개수대는 절절 끓어요~~ 화상입을 정도에요... 샤워장은 수영장 끝날 시간에 몰릴때 빼고는 잘 나옵니다.

6. 계곡 : 비가 안와서 말라있긴 하지만 계곡은 기대이하입니다. 계곡에 물을 모아놓은 보가 3곳 있는데 아래 2곳은 하부에 돌이 없고 흙이 많은지 뿌옇고요~~ 제일 상단인 저희 있던 계곡존 7~9번 앞만 깨끗했습니다. 들어가지 말라곤 써있는데 발만 좀 담궜는데 딱히 제지하진 않더라고요~

7. 더위 : 폭염으로 어디든 더운것 같습니다. 2일은 정말 너무 덥고 바람한점 안불어 힘들었고, 3일은 좀 지낼만 했어요~

  렉타타프에 돔텐트 사용했는데... 메쉬이너만 치고 있다가 자기전에 후라이를 천정만 살짝 덥고 잤어요...  너무 더울땐 차에가서 에어컨 바람 쐬고 나오고 그랬습니다.

8. 그 외 가볼 곳 : 가는 길에 전곡 선사박물관 들렀고요~ 전곡역 앞 명신반점에서 점심먹었습니다. 간짜장, 베이컨 볶음밥, 탕수육 맛있었어요. 저렴하고요~~~ , 그리고 둘째날 너무 더워서 아침먹고 피신 차 차타고 나왔는데 재인폭포는 물이 마른데다가 계단을 폐쇄했더라고요~ 가지 마세요~~~ 그리고 전곡역에 있는 설빙가서 빙수 먹고 왔어요~~~

이상 사진도 하나 없는 후기 마칩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세용~~~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11664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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