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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워터파크 놀러갔다 부도난 후기(준비물 철저히 챙겨가세요 ㅠ ㅠ) 79
분류: 캠핑후기
이름: zombieni


등록일: 2017-12-04 18:44
조회수: 18607 / 추천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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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도난 좀비니입니다

 

예산 초과입니다 ㅠ ㅠ

 

 

 

지난주에 15만원으로 워터파크와 온천숙박 즐기기......

 

뭐 아무튼, 그 비슷한 이야기로 글을 올렸었지요

 

먼저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망했어요 ㅠ ㅠ

 

돈 옴팡 쓰고 왔습니다 ㅠ ㅠ

 

가실분들 꼭 주의해서 준비물(?) 잘 챙겨가세요

 


 

 

 

아침 일찍 출발하느라 사진이 

목화반점부터 시작이네요 ㅎㅎㅎ

주찬님께선 어린이 김밥을 마다하시고

멀미가 오셨나봐요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리기

직전에 카시트와 새로 깨긋이 빤 패딩이랑 

새 바지에 게워내셨어요 ㅠ ㅠ

 

첫 시작부터...... 헌옷을 갈아입고 시작입니다

 

아직 11시 20분인데 자리가 꽉 차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네요

 

아저씨가 히터 틀어주셔서 춥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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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선 쉴새없이 음식 만드는중입니다

 

15분 기다리고 입장 음식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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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과 짬뽕과 유명한 탕수육을 시켰지요

김치는 직접 담그신다고...... 

탕수육은 먹을만 했습니다만......

제가 사는 동네요 맛집들이 많아서인지

큰 감동을 주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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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비운 주찬이는 금방 극복!

바로 자장면 흡입합니다

그나마 걱정중 다행이네요

컨디션 안좋으면 제대로

못놀까봐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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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는 오면서 뭔가를 먹었는지

별로 들어가는게 빠르지 않네요

(아침에 생라면을 과자처럼......

출출해서 제가 부셔먹었던걸......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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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식사를 마치고 동생 옷

챙겨주는 주찬이......

 

제가 늙은건지 이런거 보면

갑자기 눈시울이 찡......

 

그래! 평생 서로 잘 돌봐주면서,

우애깊은 형제가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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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반점에서 스파비스까지는

약 15분 거리입니다

금새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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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녀석은 기대 만발입니다 ^^

 

입구에서 주의하셔야 할것은요

과자 같은 음식들은 반입 금지입니다

수영장 청결을 위해서라고......

 

음료 종류와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일은

반입 가능합니다

이번에 경험해 보니 다음번엔

바나나, 딸기, 파인애플등의

요기가 될만한 간식들과 삶은 고구마나

감자등을 도시락에 싸서 들어가면 좋을듯해요

 

음료 종류는 따뜻한 스프가 괜찮을듯 합니다

 

판매하는 음식들은 가격도 비쌀뿐더러

어묵우동 제외하곤 먹을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ㅠ ㅠ

 

우동은 괜찮았습니다

4식구가 한그릇씩 먹으면

3만원쯤 나온다는게 문제죠 ㅠ ㅠ

일단 3만원 초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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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각자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로비에서 만났는데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네요 ^^

내부 구조는

 

로비(만남의장소) 실내,

대온천장-실외

바데풀-실내

유수풀, 파도풀등-실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계단식 구조로 로비를 지나 대온천장을 지나 

바데풀을 지나 유수풀이 나오는 구조로

실내-실외-실내-실외로 가는 방식이고요

로비에 키즈까페와 식당과 간식스낵바가 있습니다

 

경험상 처음에는 대온천장을 지나서 바데풀에서

먼저 놀다가 유수풀 몇바퀴 돌아주시고,

대온천장에서 몸 녹여주시는 코스가 좋을듯해요

처음부터 대온천장에 들어가시면 그다음

바데풀이든, 유수풀이든 그냥 찬물로 느껴집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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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월 미만은 성별이 달라도

함께 탈의실과 목욕탕 입장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주찬이를 데리고 들어가고,

와이프는 주영이를 데리고 갔다가

로비 만남의 장소에서 다시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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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풀에 있는 유아풀에서 먼저 위밍업중입니다

아가들은 무조건 수영모 있어야 하고요

어른들은 캡 달린 모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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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은 튜브까지는 필요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 정도는 있어야 할듯요

주영이는 벌써 신남 발동걸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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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에는 크고 작은 미끄럼틀이 

여러군데 있고요 실내이고 물도

미지근해서 놀기 좋습니다

다만 입구쪽에는 드나드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서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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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끄럼틀이든 그리 위험하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조금 높은 미끄럼틀은

내려오는 반동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물에 잠길 수 있으니

아래에서 보호자가 봐주는게 좋고요

구명조끼가 있는게 물먹을 확율을 줄여줍니다

어른들은 아이들 미끄럼 금지요

어른 체중으로 아이들이 모여있는 

미끄럼틀 아래로 내려오면 아이들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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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에서 조금 놀다가 바데풀로 

옮겨왔습니다

 

수심이 1.1~1.2미터 이상이기때문에

이미 주찬주영키를 넘겨버리네요

당연히 이곳에선 물에 익숙치

않은 아가들은 당황할 수 있습니다

튜브가 필요한 시기죠

구명 조끼만으로는 반동으로

입과 코까지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겁을 먹을 수 있어요

튜브는 구입밖에 안되고

일반 어린이용 튜브는 18,000원부터

보행기식 튜브는 27,000원부터 있습니다

여기에서 두번째 돈을 쓰게 됩니다

구명조끼 대여료 6,000원 보행기튜브 2개

54,000원 ㅠ ㅠ

 

꼭 구명조끼랑 튜브는 챙겨가세요

아가들 인원수대로요

여름에 쓰던거 찾다가 귀찮아서 그냥 갔는데

앉은자리에서 6만원이 나가 버렸네요 ㅠ ㅠ

 

거기에다가 추가로 썬베드 2만원을 내고 빌렸는데

그냥 방수 쇼핑백 큰거 하나 들고가서 타올같은 것들

넣고 기둥에 세워두면 될껄

괜히 돈을 썼습니다 구지 썬베드가 필요 없어요

썬베드에서 쉴 일도 없고, 짐만 두기에 2만원은

비싼 돈이네요 ㅠ ㅠ 이렇게 8만원 초과요 

 

그래도, 덕분에 아이들은 아주 신났습니다

주찬이 표정으로 설명을 대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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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풀은 여러가지 수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사실 크게 의미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노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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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닷돈재에선 제대로 못놀던 

주영이도 이젠 익숙해진듯

두려움반 즐거움반 야릇한 표정으로

물장구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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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동 걸린듯요

튜브에 손대지 말라고

자기 혼자 다니겠다고 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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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 주의보!

주찬군 재빨리 급수 파이프로

엄마한테 장난 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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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과 바데풀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후

이젠 유수풀도 가봐야죠

폭은 대략 3미터 정도에 수심은 1.2미터 정도

되는 미지근한 물길이 몇십미터나 계속됩니다

계속해서 파도처럼 물결이 출렁이며

순환하는 구조입니다

 

이곳은 어른들도 구명조끼 없이는 입장 금지입니다

무조건 구명조끼가 있어야 해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죠

저희는 3년전에 대란가로 구한 성인용

구명조끼를 가져갔고요

아가들은 구명조끼&튜브로 무장했습니다

추위때문에 천정은 비닐하우스처럼

만들어 놨네요

 

주영이와 애정애정하는 아빠입니다

뽀뽀 컨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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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찍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ㅋ

닮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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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쑥쑥 밀려가는 유수풀인지라

아이들 놓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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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출렁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덕분에 제일 편하고

제일 재미있더라구요(어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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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이 튜브에 매달려

편하게 흘러가 봅니다

주영이는 엄마 빨리 오라고~

 

참! 휴대폰 방수케이스 꼭 준비하세요

안가져갔으면 이런 사진도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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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3시간이 지났네요

뭔가 요깃거리를 찾아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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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짜리 핫도그와 7천원짜리 우동과 또 비싼

핫쵸코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여기서 살포시 10만원을 넘겨보네요

튜브랑 구명조끼만 제대로 준비했어도

안들어갈 돈이었는데 안타깝네요

없는것도 아니고, 안챙겨가서...... ㅠ ㅠ

이번주에 가실분들 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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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드님들에게 핫도그란

케찹 찍어먹는 막대기일뿐......

 

케찹은 먹고 핫도그는 버리는것~ ㅠ ㅠ

 

그리고 아이들 샤워 가운이나 후드 타올은

꼭 챙겨가시고, 큰 타올도 많이 챙겨가세요

풀에서 나와 이동시에는 뭔가 덮고 다니는것과

아닌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라도 아쿠아슈즈는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실내는 괜찮은데, 실외 이동시 시멘트 바닥은

그냥 얼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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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간식타임 후에는 로비와 바데풀 사이에있는

실외 대온천장으로......

 

주변에 있는 미지근한 풀은 그냥 튼튼한

애들 노는 물이고요

역시나 중간에 있는 쑥탕, 열탕등을 

들어가줘야 제대로된 온천을 느끼실 수 있어요

 

보이시나요? 영하의 날씨에 즐기는

노천온천욕의 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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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좀 많이 뜨거운듯요

화상 입을정도의 온도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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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지나면, 절로 아~ 좋다~ 모드가 됩니다

반신욕으로 아래는 뜨겁고 위는 시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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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는 지고,

바데풀에 있는 유아풀에서 한시간 정도

더 놀다가 저는 주찬이를 데리고 남자온천탕으로

주영이는 엄마와 여자온천탕으로 퇴장합니다

나가면 바로 샤워장이 있는데 여기는 그냥

수영복 벗어서 헹구는 장소입니다만

겨울이잖아요 빨리 수영복 물만 짜서

준비된 비닐봉투에 넣고 온천탕으로

입장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스파 온천 목욕탕입니다

비누와 샤워바스가 준비되어있어서 

일반 목욕탕처럼 몸도 씻고,

온천욕도 즐기고, 사우나도 즐기는곳입니다

여기 입장료가 7천원이죠

저희는 국민카드를 써서 1인당 1만원에 워터파크+온천욕으로

입장했지요 ^^

재빨리 주찬이 머리 감기고 온몸 씻기고 저도 씻고 나옵니다

남자는 뭐 이것저것 없습니다

그냥, 비누칠하고 물 쫙 뿌리면 끝이지요

 

탈의실에서 옷 다 갈아입고 나왔지만,

엄마랑 주영이는 나올 생각을 않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주찬이는 주영이 몰래 놀이기구를 타는

호사를 누립니다

 

주영이한테는 비밀이라니까 주영이가 올까봐

조마조마 살펴보면서 타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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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파비스를 나오면서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많은 분들이 도고파라다이스가 좋다고도

해주셨지만, 사실 뭐 아가들한테는 이정도도

충분한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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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배를 안고 온양제일호텔로 입성!

데스크에서 예약번호 말하고, 이름 확인하고,

숙박부 쓰고, 조식식사권 4장, 스파사우나권 4장,

카드키 2장을 받습니다

예식장으로 쓰일때도 있어서 엘레베이터에서

카드키를 센서에 터치하지 않으면 숙박층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키가 2장씩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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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트윈룸에 짐을 풀고, 재빨리 내려와서

호텔식당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근처에 식당들도 많으니 미리 검색하시고 원하시는 식당

가셔도 되고, 피곤하신 분들은 호텔 식당에서,

갈비탕이나 돈가스 같은 음식들을 간단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ㅠ ㅠ

 

방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청소는 상당히 잘되어있고

욕조도 깨끗하고 물도 강한 수압으로 뜨거운

온천수가 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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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한숨 돌린후

길건너에 있다는 원주통닭을 찾아 가 봅니다

한가하게 낯선 거리를 가족과 함께 거니는게

진짜, 아무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디든 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니면

항상 행복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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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인데도 한적한데 비해서

통닭집 안은 만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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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치킨 한마리 사들고 가족들과

호텔로 돌아갑니다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캔맥주 하나 겟 했네요

울 마나님 치맥타임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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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아가들은 옷장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네요

이놈들은 진짜 에너자이저 체력입니다 ^^

결국에 잠들기전에 주찬이가 약간 코피를 쏟았네요

낮잠도 없이 근래에 드물게 진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놀았나봐요

진짜 피곤할때만 코피가 터지는데......

태어나서 3번째 였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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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을 먹고 올라와서 와이프는

꿀낮잠을 자고, 저는 아가들 마지막

온천욕을 시켰습니다

호텔 온천장도 차까지 몰고 새벽부터

오시는분들이 많은걸로 봐서

시설이 괜찮은듯 한데,

저희는 귀차니즘으로 내려가지 않았네요

아이들이 어리지만 않았으면 뽕을 뽑았을듯요 ㅋㅋㅋ

 

대신 객실 욕조에 물을 받아주니

또 재미있게 잘 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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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내려와본 주차장입니다

호텔주차장이 꽤 큰데도 새벽부터 만석이더라구요

유료 주차장인고로 대부분 숙박객 아니면

온천 이용객이겟죠

아무튼, 이렇게 잘 쉬다 갑니다

너무 편해서 좋긴 한데 캠퍼의 피가 끓네요

 

뭐 어차피 2주후에 또 텐트 가지고 추위와

싸우러 갈거니까 한주정도 휴식을 취해도 

괜찮겠죠

 

준비만 잘 해 가시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거예요

 

후기 읽어보시고, 준비물 목록 체크 리스트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캠포 만세!!!

 

 

이상, 캠핑 아닌 온천여행 후기였습니다!

이번주도 건강하고 안전한 캠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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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12-04 22:24:4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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