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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시커
분류: 독서평
이름: 옴팡팡


등록일: 2019-09-19 00:13
조회수: 399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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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이클 저두리언

 

눈이부시게 드라마를 봄에 여운있게 봤는데

이책도 그런종류일까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66번국도를 따라 치매남편 존과

말기암환자 아내 엘라의 캠핑카여행

작가가 소설 쓰기 몇해전 아버지를 치매로

떠나보냈다고...그래서 그런지 어딘가에

이 부부가 살고 있을것처럼 묘사가 사실적이다.

투닥거리다가도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재차

확인하는 대화들 성인이된 자녀의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는 일과 비록 진통제,보행기

없이는 힘든여행이지만...인생의 회고록 같은

여행 젊은시절 들렀던 화려했던 여행지도

쇠락해서 이 부부와 닮아있다. 

 

이렇게 보면 암울한것 같지만 적당히

유쾌하고 역경을 이겨내면서 최종도착지

디즈니랜드까지 지루할 틈이없다.

결말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내가 배운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책을 읽고난후 며칠 우울함ㅠ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과

(대단한게 아닐지라도) 오늘하루 매순간이

소중하고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

 

나만의 별점-별다섯중☆☆☆☆ 

마지막으로 집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서

여행을 가는거라는 엘라의 말이 와닿네요.ㅎ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19 07:38: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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