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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4-05 15:40: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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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날
1. 시간이 지나면서 타이어 안쪽면에서 굳어갑니다.
2. 네, 펑크의 원인이되는 타이어에 생기는 일정크기 이하의 구멍이나 상처등을 분출되는 과정에서 실란트에 포함되어있는 소재가 바람이 빠져나가는것을 막아줍니다. 3. 실란트는 제품 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6개월마다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무게에 크게 욕심이 있지만 않으시다면 기존의 실란트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타이어내부에서 얇은 층처럼 굳어가기 때문에 굳이 타이어를 탈거해서 긁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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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blo
상세한답변감사드립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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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보통 펑크시에 실란트가 자동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메꾸게 됩니다만
튜블리스 레디 타이어는 밀폐성이 튜블리스 전용 타이어 보다 떨어져서 실란트로 밀폐성을 커버하는 역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