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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타석 진입 앞둔 양의지 타격왕 넘사벽
분류: NC
이름: dniro9


등록일: 2019-08-28 10:59
조회수: 301 / 추천수: 0




NC 양의지.스포츠조선DB[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의 타격 1위 복귀가 코앞에 왔다. 정상적으로 출전한다면 28일엔 다시 타격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의지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4번-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을 3할7푼1리(313타수 116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날까지 367타석을 기록한 양의지는 규정타석(368타석)에 딱 1타석이 모자라 타격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양의지는 첫 타석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1사 1,2루서 KT 선발 김 민으로부터 깨끗한 우전안타를 쳤다. 2루주자가 3루에서 멈춰 아쉽게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찬스를 이어주는 역할을 했고, NC는 이후 폭투와 내야 땅볼로 2점을 뽑아 앞서나갔다. 3-3 동점이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깨끗한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5번 지석훈의 내야땅볼 때 3루까지 간 양의지는 6번 모창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했다. 그리고 이 1점차가 끝까지 이어져 NC는 4대3의 승리를 거두고 5위 자리를 지켰다.

양의지는 5회말엔 2루수 라인드라이브, 8회말엔 삼진을 당해 안타를 추가하는데엔 실패했다. 하지만 4타수 2안타로 전날(0.369)보다 2리를 더 올렸다.

28일 경기를 치르면 NC의 규정타석은 372타석이 된다. 즉 양의지가 28일 5타석에 들어선다면 규정타석을 채워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7일까지 타격 1위에 이름을 올린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0.348)와 차이가 커서 양의지가 규정타석을 언제 채우는지가 관심사였다.

양의지가 타격왕에 오른다면 지난 1984년 이만수(당시 삼성) 이후 35년만에 포수가 타격왕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양의지는 개인 성적보다 5위 수성에 초점을 맞췄다. 양의지는 경기후 "타율의 숫자보다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뿐이다. 더 좋은 내용의 경기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힘겹게 이겨 아쉽다"라면서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5강 싸움 중인 상대라 내일 더 집중해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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