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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방송에 나온 FA 얘기들.txt 32
분류: 일반
이름: 류세라


등록일: 2019-11-25 19:57
조회수: 7945 / 추천수: 1




- FA 시장 한파도 이런 한파가 없다 장기전으로 흐를 공산이 커졌다


 

- 오주원은 에이전트와 계약 해지하고 개별 협상 중인데 오주원은 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어함 이 부분에서 갈리는 중

 

 

- 한화는 정우람 계약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하는 중

 

 

- 정우람 에이전트측은 오로지 4년 계약을 바라는 중 3+1년도 아닌 오로지 4년

공익으로 2년을 풀로 쉬었기 때문에 어깨도 싱싱하고 초대형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8억원이란 연봉덕에 이적의 가능성도 있음

이번 FA 4년을 따낸 뒤 이후 3차 FA도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고 함

故김성훈 선수 일도 있고 해서 협상이 좀 더 길어지는 중

 

 

- 오지환 에이전트측은 처음에 6년 + @로 총액 100억 이상 언급함

처음에 그랬다는 거지 지금도 그렇다는 건 아님

타팀에서 오퍼가 오면 LG 측은 좀 더 배팅할 수 있음

 

 

- 김선빈, 안치홍은 잔류 가능성이 아주 높음

언론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구단에서 이미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금액 오퍼까지 함

안치홍보다는 김선빈 금액이 낮음

30억 < 안치홍 < 50억

 

 

- 한화가 초반엔 전준우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지금은 거의 발 뺀 상태

롯데와의 협상 분위기도 가라앉아있음 전준우는 어리둥절 상태

롯데는 전준우에게 FA 시장이 어떤지 한번 둘러보라고 한 상태

처음 생각했던 금액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것

 

 

- 오지환 계약이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

타구단 FA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

타구단에서의 오퍼는 없음

일단 LG는 무조건 잡는다고 함

 

 

- 이학주 트레이드썰은 SK 김성현의 부진으로 시작됨

홍준학 삼성 단장과 얘기를 했지만 과거에는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보낼 생각이 없다고 함

김광현의 mlb 진출이 변수가 됨으로서 어떻게 될 지 모름

 

 

- 이학주 내부 평가

5년 공백 감안하면 준비를 잘했다, 5-6년 안정감 있게 잘할 것, 첫 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더 잘할 선수

 

 

- 삼성의 외부 FA 시장 참전 가능성은 없다

용병 선수 영입은 순항 중 새로운 투수 용병은 트리플A에서 빅리그 경계선에 있는 투수 노리는 중

 

 

- 부모를 잃으면 고아, 남편을 잃으면 과부, 아내를 잃으면 홀아비라고 하지만 자식을 잃으면 적절한 단어도 없다

국어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다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길 바랍니다 故김성훈 선수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seball&no=62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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