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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답답해서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4
이름: 후렁쾨


등록일: 2020-02-12 23:38
조회수: 455 / 추천수: 0





우선 곧 두돌다된 딸아이하나있구요.

양가 차로 이동거리10분입니다. 저희집이 중간위치.

양가어른들이 첫째 손녀라 엄청보고싶어하십니다.

최근까지는 2주에 1번은 꼭 인사드리러갔구요. 물론 처가집에 더 자주갔습니다.

 

제가 답답한 이유는 집사람이 시댁에 너무자주가는거 아니냐면서 압박을 주는데, 저희어머니께서 악한 뜻은 전혀없이 말이 한번씩 툭툭나와서..집사람이 상처를 받습니다.

집사람이 허리 아프다하니 살이쪄서 허리가 아픈거다. 운동을 해야한다. < 최근 이말때문에 집에와서 싸웠구요.

 

최근 어머니가 아버지랑 저희집에 케잌사들고 오신다며 두돌때 초나 불자고 카톡이 오셔서, 저는 집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했고, 집사람도 어른이 온다는데 당연히 거절할수는 없었겠죠. 그 후 출장뷔페부르면 되냐? 집을 또 언제치우냐는식으로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 상처되는 말을 할때(저는 한귀로 흘리는 성격이고 집사람은 끝까지 담아두는 성격) 저보고 바람막이가 안되주냐고 말하더군요.

 

저는 양가어른들 전혀불편함 없고, 자주보면서 지내고싶으나, 집사람은 아닌것같아...물론 시부모님이 힘든거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엄니께 제가감기가 너무심해서 다음에 오시는게 낫겠다고 말함과 동시에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양가가는일은 없다고...

 

사실 좀 섭섭하기도 하구요. 어머니께서 혈액쪽으로 안좋으셔서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고 계시거든요. 

 

제가 무슨말적었는지 정리도 안되네요...여튼 너무복잡합니다. 다같이 잘지내고싶은데 좋은 방향좀 제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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