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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tv 불량과의 사투 14
분류: 영상음향
이름: tjrghqlf


등록일: 2019-12-10 01:26
조회수: 2748 /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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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에 oled c8gna 모델 구매하였습니다.

(18년도 oled 모델)

설치 당일날 제가 없었던 와중에 설치 기사 방문하셨고

퇴근 후 불량화소 확인해 보니 다음과 같은 암점 또는 휘점?

세 개를 발견 설치 두 시간여만에 기사님께 바로 통보를 드렸고

기사님이 내일 아침에 as신청하라고 해서 접수하였습니다

 

약속된 날짜에  

as기사님 내방하셨고

처음엔 단순 패널 교체인줄 알고 패널 가지고 오셨다고...

구입한지 하루도 안된 날에 불량확인하여 통보 드렸고  서비스 접수 한 거라고 하였고

구입한지 며칠 되지 않은 패널을 뜯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저희는 패널 교체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교환을 원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사님께서도 보시고는 이건 불량화소가 맞다고 하시면서 

교환을 원하시는거 아니냐고?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알겠다고 하시고 밑에 가셔서 무슨 개인정보 동의서 인가

서류를 가지고 오셔서 바로 이름 사인하고 동의해 주었습니다.

교환은 확실히 되는거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연락이 오더니 센터에 알아봤는데

암점 및 불량화소는 교환의 대상이 아니라고 교환해 줄 수 없다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교환이 된다고 했다가 소비자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제품 보증서에 암점은 교환의 대상이 아니라고 적혀있다고

방법이 없다고 우깁니다. (보증서에 1ppm(백만분의 1) 정도는 초고화질 패널의 기술적인 한계로 암점 화소는 존재할수 있으나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라고 적혀 있긴 합니다.)

 

짜증이 나서 다시 lg서비스센터에 전화

교환을 해줄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연락을 취했는데 불량화소는 교환대상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예전에 동일한 건으로 삼성 제품을 교환받은 적이 있는데

삼성은 군소리 없이 교환해 주는데

엘지는 무슨 배짱인지 일단 버팅기고 보내요.

 

그렇게 해서 결국 1차로 교환을 어찌저찌하여 받았습니다.

안되는 걸 억지로 교환을 받은 진상 고객 취급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2차로 바꾼 패널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동일하게 불량화소는 3개 정도 관찰이 되네요.

그런데 이미 고객센터에서 불량화소 정도는 교환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에

동조가 된 상태이기에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자 마음을 누그러트리려는 찰나

배송 당일 배송을 받고 급하게 외출 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자세히 보니 베젤 부위에 그림과 같은 베젤 코팅 벗겨짐 하자가 있습니다.

몰딩이 제대로 안된 것처럼 표면이 꺼칠꺼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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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QC는 거의 안하는 수준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급하게 설치 4시간 지났지만 설치기사님께 하자 있다고 연락을 취해보입니다.

기사님 왈 고객님 이미 수령을 잘 받으셨다고 패드에 싸인 하셨자나요.

저희가 그게 불량이 없다고 정상 제품을 받았다는 싸인이거든요?

그럼 저희 관할을 벗어난거에요?“

책임 회피성 발언을 시전합니다. 욕이 목구멍 까지 넘어올려다가 참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취하라고 해서 동일 기사님 께 연락을 취해봅니다.

그리고 as센터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하나같이 고객님 외관상 기스는 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무조건 아닙니다.”

라는 앵무새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기사님이 보시더니 이거 보호테이프 안벗긴거 아니에요? 하시더니

표면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있는 것 인지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외관은 교환 대상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교환이 힘들거라고

저번에도 원래는 교환이 안되는 건인데 제가 해드려서 팀에 가서 엄청 욕먹고

징계 먹을 것 같다고 넋두리를 하십니다.

저희 가족 중에 한명이 기사님 그러면 어제 받은 티비를 우리가 코팅을 일부러 벗겨냈다는 말씀이세요? 기사님께서 똑같이 따라서 해보셔서 똑같이 하자를 만들어 내면 저희 교환 진행 포기할께요. 하니 아무 말씀 없으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번에는 센터의 팀장이라고 하는 높은 사람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기스는 하자가 아니라는 똑같은 말만 합니다.

이 정도 하자면 중고품 판거 아니냐고 개거품 무니 자기네들도 교환할 방법을 찾겠다고 하고

끊습니다. 언성을 높이고 전화를 끊었지만 이번에는 단단히 삐지셨는지 그 이후 추가 연락도 없이 고객에게 교환 절차 진행에 대한 사전 고지도 없이 교환 당일 배송 기사의 연락이 먼저 옵니다.

그날 시간이 안되서 미루고

드디오 2차 교환 진행.

이번에는 패널이 제대로 왔는 가 싶더니 오마이갓

불량화소 5개 이상 발견 그리고 심지어는 불량화소인지 먼지 인지 한듯한 미세 먼지가 내부에

있는 것 같은 픽셀을 발견하였습니다.

심지어 한 사진에 불량화소가 두 개 정도 담기면 얼마나 심각한건 줄 알겠죠?

 

엘지 이것들이 올레드 수익률을 맞추기위해서 불량품도 그대로 내보내고 재고 떨이를 하나봅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하나 더있습니다.

육안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핸드폰 불빛으로 비추면 사진과 같은 기스가 있는 것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사분이 에너지효율등급표를 손으로 뗄 때 긁으면서 난 기스로 추정이 됩니다.

 

그동안에는 이런일이 발생할까봐 제가 직접 뜯겠다고 하고 기사분을 돌려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패널확인하느라 신경도 쓸 새도 없이 직접 제거하셔서 이 사단이 났네요.

 

 

불량화소 건으로 교환할 명분도 없고

그로부터 보름이 지나가는데

그래도 결사항전 교환을 진행해야 할까요?

불빛으로 비추어서야 보이는 기스 정도는 참고 쓸까요?

 

아니면 올레드는 어차피 수명이 짧으니 그냥 2년 안되는 시점까지

참고 봤다가 불량화소 건으로 패널 교환을 진행해 버릴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답이 안나오네요.

보통 이정도 기스는 그냥 넘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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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10 01:56:4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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